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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Kit GTK+ 참조되는 라이브러리 설명


 1. Autoconf 

 쉘 스크립트를 만드는 도구이다.
 Webkit nightly Source의 압축을 풀어보면은 configure 하는 스크립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도 Audoconf 유틸리티 도구를 이용하여 configure를 생성하게 되고, 생성되면 이걸로 Config 환경을
 잡는 모양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나름대로 추측한다.

 2. Automake

 Makefile을 만드는 도구이다.
 WebKit도 Opensource 특성상 Linux에서 컴파일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make'
 이러한 make를 하기 위해서는 참조되는 스크립트 파일이 필요한데 이것이 Makefile이다. 이러한 Makefile을 
 만드는 도구가 Automake이다.

 3. Autotools-dev 

 ac파일을 읽어 스크립트 파일로 만드는 도구?? 라고 조사를 해본 결과 나왔다.
 configure.ac 파일이 있다면은 이 configure.ac 파일을 통해서 config하게 되고, 스크립트에 적용이 된다.
 뭔가 참조하는 그런 중요한 라이브러리는 아니고 하나의 유틸리티 도구?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4. bison

 GNU 파서 생성기로 yacc를 개선하고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라이브러리이다. 
 LALR방식으로 작성된 문법을 처리하고 해석하여 C코드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라이브러리라고 한다.
 라이센스는 GPL만 따른다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자유 소프트웨어라고 WIKI에 나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초보인 나로써는 저렇게만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5. flex

 bison과 쌍을 이루어 구문 분석기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이다. C로 구문 분석 코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다. webkit에서는 의존성 있는 라이브러리이므로 설치는 필수!

 6. gail-3.0

 ATK에서 찾을 수 있는 추상적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 추상적 인터페이스는 GTK+와 GNOME
 라이브러리와 같은 GUI로 접근하기 위하여 at-spi와 같은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술을 활성화한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아무래도 GTK+와 프레임버퍼 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그런 라이브러리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7. gawk

 특정 텍스트 파일에 효과를 주는 라이브러리라고 조사결과 나왔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CSS/HTML을 파서했을
 경우, 각각의 폰트에 효과를 주어야 하는데 이 때, 사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현재도 GNOME에서는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8. gperf

 해시 함수 발생기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라이브러리라고 조사한 결과 나왔다. 문자열의 지정된 목록, 해시 함수와
 입력된 문자열에 따라 값을 찾고 C 또는 C++코드의 형태로 해시 테이블 생성을 할 수 있는 한마디로 해시 함수에
 특화되어 있는 라이브러리라고 추측을 한다. ?? 

 9. gtk-doc-tools 

 gtk-doc 한마디로 GTK 관련된 Document API를 생성하는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응용프로그램의 코드를 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마 DEMO 버전에 나와 있는 GTK Source Code들을
 약간만 변형시켜준다면은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뭐 그런 라이브러리이다. webkit build시, 요구를 하니
 설치를 해주자. 현재까지 나와 있는 라이브러리들은 apt-get 명령어를 이용해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 1부 끝 ----- 

 Ps. 마침! webkit source의 build가 끝났다. 대략 걸린 시간은 30분19초.. 역시 스케일이 큰 프로젝트 빌드시간은 
       무진장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아.. 이제 webkit의 세계에 푹 빠져봐야겠다.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